STEFANO BEMER / 스테파노 베메르

스테파노 베메르는 1983년, 완벽한 이탈리아 구두를 만들어내자는 소박하지만 멋진 꿈으로 시작된 슈메이커 입니다. 

 이탈리아의 유서깊은 슈메이커들 중 스테파노 베메르의 역사는 타 브랜드에 비해 비교적 짧은 역사를 가지고 있지만, 가장 빠른 시간에 이탈리아의 3대 장인으로 성장하였습니다. 스테파노는 구두에 대한 호기심으로 먼저 신발을 수선하는 것으로 시작하여 재화 공방의 다양한 워크숍 참석과 동시에 깊은 양질의 연구를 거쳐 마침내 오늘날 전 세계적으로 각광받는 뛰어난 제화 공법을 독학으로 이루어내게되고.  매우 이례적으로 단기간에 피렌체, 더 나아가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하이엔드 슈메이커로 자리매김하게 됩니다. 안타깝게도 그는 지병으로 2012년, 48세의 젊은 나이로 세상을 떠나게 되지만, 그의 파트너였던 토마소 멜라니가 스테파노 베메르를 인수하여 그와 생전에 함께했던 제자들이 그의 제화공법을 오롯이 계승하여 명맥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스테파노 베메르의 구두를 향한 뜨거운 열정은 유려하고 세련된 구두에 고스란히 담겨있습니다. 아름다운 클래식 슈즈를 만나보세요. PERC 서울에서는 직접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ITEMS / Stefano Bemer

floating-button-img